▹ 궁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174개
- 궁가리 : (1)‘구멍’의 방언
- 궁가이 : (1)‘구멍’의 방언
- 궁각계 : (1)조선 시대에, 선혜청(宣惠廳)에 활의 재료를 공물(貢物)로 바치던 계(契).
- 궁간목 : (1)활을 만드는 데 쓰는 특수한 나무.
- 궁간상 : (1)활짱의 뼈대를 이루는 산뽕나무.
- 궁간주 : (1)바이올린 따위의 현악기에서, 활대의 나무 부분으로 현을 두드려 소리를 내는 수법.
- 궁감자 : (1)‘감자’의 방언
- 궁겁다 : (1)무엇이 알고 싶어 마음이 몹시 답답하고 안타깝다. ⇒규범 표기는 ‘궁금하다’이다. (2)‘궁금하다’의 북한어.
- 궁게이 : (1)‘구멍’의 방언
- 궁겡이 : (1)‘구멍’의 방언 (2)‘궁궁이’의 방언
- 궁경이 : (1)‘궁궁이’의 방언
- 궁곤히 : (1)생활이 궁하고 어렵게.
- 궁관직 : (1)조선 시대에 궁녀에게 주었던 내명부의 품계. 정오품 상궁(尙宮)에서 종구품 주변궁(奏變宮)까지를 이른다.
- 궁교배 : (1)가난한 벗.
- 궁구리 : (1)‘굴렁쇠’의 방언
- 궁구이 : (1)단옷날 창포에 머리를 감고, 땋아 내린 머리끝에 댕기와 함께 다는 창포 잎사귀
- 궁구줄 : (1)‘금줄’의 방언
- 궁굴다 : (1)그릇 따위가 겉으로 보기보다 속이 너르다. (2)‘뒹굴다’의 방언 (3)‘구르다’의 방언
- 궁굴대 : (1)‘평미레’의 방언
- 궁굴똥 : (1)‘바퀴’의 방언
- 궁굴쇠 : (1)‘굴렁쇠’의 방언‘
- 궁굴채 : (1)풍물놀이 따위에서, 장구를 칠 때에 왼손에 쥐고 장단을 치는 채. 곧은 대나무 뿌리 막대기에 박달나무를 동그랗게 깎아 끼워서 만든다.
- 궁굴통 : (1)‘탈곡기’의 방언
- 궁굴패 : (1)‘굴렁쇠’의 방언
- 궁궁이 : (1)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2미터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초가을에 희고 작은 꽃이 우산 모양으로 피고 날개가 달린 납작한 타원형의 열매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한약재로 쓴다. 산이나 골짜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궁궐도 : (1)왕궁의 여러 건물과 그것을 보호하기 위한 성곽 및 주변 환경을 그린 그림.
- 궁궐지 : (1)조선 시대의 궁궐의 소재(所在), 건축, 전각의 위치, 명칭, 연혁 따위를 수록한 책. 순조 때에 편찬하기 시작하여 왕이 죽은 후에 펴낸 것으로 추측된다. 5책의 사본. (2)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따위에 관한 기록. 전명(殿名), 당호(堂號), 문호(門號)와 칸의 수, 크기 및 궁장(宮牆)의 길이 따위를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2권 2책의 사본.
- 궁궐터 : (1)궁궐이 있던 자리.
- 궁궹이 : (1)‘콩바구미’의 방언
- 궁귀탕 : (1)해산 전후에 쓰는 처방.
- 궁극기 : (1)주로 온라인 게임에서, 한 캐릭터가 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기술을 이르는 말.
- 궁극성 : (1)어떤 과정의 맨 마지막까지 추구하는 본질적인 성질.
- 궁극적 : (1)더할 나위 없는 지경에 도달하는. 또는 그런 것.
- 궁극점 : (1)어떤 과정에서 맨 나중까지 지향하는 부분이나 요소.
- 궁극히 : (1)더할 나위 없이 간절하게. (2)생활이 더할 나위 없이 빈궁하게. (3)더할 나위 없이 철저하게. (4)끝까지.
- 궁글다 : (1)착 달라붙어 있어야 할 물건이 들떠서 속이 비다. (2)단단한 물체 속의 한 부분이 텅 비다. (3)소리가 깊게 울리는 데가 있다. (4)내용이 부실하고 변변치 아니하다. (5)내용이 없어 허전하다. (6)‘구르다’의 방언
- 궁글대 : (1)무거운 물건을 옮길 때 그 밑에 깔아서 굴리는, 둥근 나무나 철로 된 원통체. (2)‘밀개’의 방언
- 궁글목 : (1)‘방아굴대’의 방언
- 궁글쇠 : (1)‘굴렁쇠’의 방언
- 궁글통 : (1)‘바퀴’의 방언 (2)‘탈곡기’의 방언
- 궁글패 : (1)‘굴렁쇠’의 방언
- 궁금사 : (1)궁금한 일. 또는 그런 이야기.
- 궁금증 : (1)무엇이 알고 싶어 몹시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
- 궁금히 : (1)무엇이 알고 싶어 마음이 몹시 답답하고 안타깝게.
- 궁급다 : (1)‘궁금하다’의 방언
- 궁급증 : (1)‘궁금증’의 방언
- 궁급히 : (1)몹시 궁하게.
- 궁기이 : (1)단옷날 창포에 머리를 감고, 땋아 내린 머리끝에 댕기와 함께 다는 창포 잎사귀
- 궁깅이 : (1)‘궁궁이’의 방언
- 궁남지 : (1)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백제의 별궁 연못. 무왕 35년(634)에 연못을 궁 남쪽에 팠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을 근거로 궁남지라 부른다. 연못의 중앙부에 석축과 버드나무가 남아 있어 가운데에 섬이 있었음을 알 수 있으며, 주변에서 백제 토기와 기와 따위가 출토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부여 궁남지’이다.
- 궁납곡 : (1)조선 시대에 각 궁방(宮房)에 귀속된 민전(民田)에서 궁방에 바치던 곡식.
- 궁내부 : (1)구한말에, 왕실에 관한 모든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에 설치하여 융희 4년(1910)까지 두었다.
- 궁내성 : (1)‘구나이쇼’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궁내청 : (1)일본의 행정 기관의 하나. 일본 황실에 관계된 사무나 일본 천황의 국사 행위 중 외국 대사의 접수나 의례에 관한 사무 및 옥새와 국새의 보관을 담당한다.
- 궁녀복 : (1)조선 시대 궁중에서 시중을 들던 궁녀들이 입던 옷. 가장 지위가 높은 큰방상궁은 비빈에 버금가는 복식을 하였고, 아기나인들이 15세가 넘어 관례를 치르고 정식 나인이 되면 자주 삼회장의 옥색 저고리에 남치마를 입었다.
- 궁노루 : (1)사향노룻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미터, 어깨의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어두운 갈색이다. 꼬리는 어두운 갈색, 배는 흰색이고 볼기와 귀ㆍ눈 사이에 잿빛 얼룩무늬가 있다. 암수 모두 뿔이 없고 수컷은 위턱에 짧은 송곳니가 밖으로 나와 있다. 배의 향주머니에 사향이 들어 있다. 나뭇잎ㆍ풀ㆍ이끼 따위를 먹고 삼림에 혼자 또는 한 쌍이 사는데, 한국, 만주, 시베리아,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사향노루’이다.
- 궁노비 : (1)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에 속하여 궁중의 공역(供役)이나 내구(內廏)의 잡역 따위를 맡아보던 노비.
- 궁노수 : (1)활과 쇠뇌를 쏘던 군사.
- 궁노자 : (1)궁방(宮房)에 딸리어 있던 사내종.
- 궁니르 : (1)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마법 창. 북유럽 신화의 주신인 오딘이 사용하는 무기로, 표적을 절대 빗나가지 않는다.
- 궁단속 : (1)장기에서, 궁(宮)의 둘레를 경계하여 지키는 일.
- 궁대장 : (1)고려ㆍ조선 시대에 활집을 만드는 일에 종사하던 장인.
- 궁대짝 : (1)‘궁둥짝’의 방언
- 궁댕이 : (1)‘궁둥이’의 방언
- 궁더리 : (1)‘궁둥이’의 방언
- 궁덩이 : (1)‘궁둥이’의 방언
- 궁데이 : (1)‘궁둥이’의 방언
- 궁뎅이 : (1)‘궁둥이’의 방언
- 궁도령 : (1)‘궁도련님’의 예사말.
- 궁도장 : (1)궁도 경기를 하는 운동장.
- 궁동이 : (1)‘궁둥이’의 옛말.
- 궁두이 : (1)‘궁둥이’의 방언
- 궁둔전 : (1)각 궁(宮)에 속한 둔전(屯田).
- 궁둥뻬 : (1)‘궁둥뼈’의 방언
- 궁둥뼈 : (1)골반을 이루는 좌우의 한 쌍의 뼈. 앉았을 때 체간(體幹)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 궁둥살 : (1)볼기뼈 뒤쪽에서 넙다리뼈 위쪽으로 붙은 세 개의 큰 근육.
- 궁둥이 : (1)볼기의 아랫부분. 앉으면 바닥에 닿는, 근육이 많은 부분이다. (2)옷에서 엉덩이의 아래가 닿는 부분.
- 궁둥 질 : (1)궁둥뼈와 여성 생식기인 질과 관련 있는 것.
- 궁둥짝 : (1)궁둥이의 좌우 두 짝을 이르는 말. (2)‘궁둥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궁둥춤 : (1)매우 기쁘거나 신이 나서 궁둥이를 들썩들썩하는 짓.
- 궁둥치 : (1)‘궁둥이’의 방언
- 궁둥판 : (1)‘엉덩판’의 북한어.
- 궁뒹이 : (1)‘궁둥이’의 방언
- 궁디뻬 : (1)‘궁둥이뼈’의 방언
- 궁디살 : (1)‘궁둥살’의 방언
- 궁디이 : (1)‘궁둥이’의 방언
- 궁디짝 : (1)‘궁둥짝’의 방언
- 궁디춤 : (1)‘궁둥춤’의 방언
- 궁딩이 : (1)‘궁둥이’의 방언
- 궁따다 : (1)시치미를 떼고 딴소리를 하다.
- 궁떨다 : (1)궁상이 드러나 보이도록 행동하다. ⇒규범 표기는 ‘궁상떨다’이다.
- 궁료소 : (1)조선 시대에, 궁료가 올린 상소를 시강원에서 등사하여 보존한 책. 현종 11년(1670)부터 영조 12년(1736)까지, 곧 숙종ㆍ경종ㆍ영조ㆍ장조ㆍ정조가 동궁에 있을 때에 받은 상소이다. 5책의 사본.
- 궁륭형 : (1)활등이나 반달처럼 굽은 모양의 형상.
- 궁문랑 : (1)고려 시대에, 동궁(東宮)에 속한 종육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두었다가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궁박히 : (1)몹시 가난하여 구차하게.
- 궁방전 : (1)조선 후기에, 왕족들의 궁방에 소요되는 경비와 죽은 뒤의 제사 비용을 위하여 지급하던 토지. 조선 전기에는 사전(賜田), 직전(職田)의 형식으로 지급하다가 임진왜란 이후 시행하였다.
- 궁방토 : (1)조선 후기에, 왕족들의 궁방에 소요되는 경비와 죽은 뒤의 제사 비용을 위하여 지급하던 토지. 조선 전기에는 사전(賜田), 직전(職田)의 형식으로 지급하다가 임진왜란 이후 시행하였다.
- 궁버이 : (1)‘굼벵이’의 방언
- 궁벽히 : (1)매우 후미지고 으슥하게.
- 궁부인 : (1)고려 초기에, 후비(后妃) 이하의 궁녀에게 내리던 봉작.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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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총 1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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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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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으로 끝나는 단어 (516개)
: 두 뿔 자궁, 옥허궁, 사자궁, 단각 자궁, 채궁, 구개궁, 하궁, 우궁, 상안검 동맥궁, 용덕궁, 제일 대동맥궁, 장애인 양궁, 선상위궁, 연희궁, 되롱궁되롱궁, 사적멸궁, 도리천궁, 부모궁, 현궁, 내전궁, 계이궁, 천장 동맥궁, 옥화궁, 된추궁, 연호궁, 새궁, 검판궁, 꽃대궁, 시좌궁, 퐁텐블로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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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으로 끝나는 단어는 51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궁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174개 입니다.